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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리빙 관련기사17(에너지경제신문) : 눈길 사고 예방을 위한 제설함 (모래함), '반드시 설치해야'

작성자 토탈리빙(ip:)

작성일 2016-12-07 15: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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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사고 예방을 위한 제설함 (모래함), '반드시 설치해야'

기사입력 2016.12.06 15:54:24 | 최종수정 2016.12.06 15:54:24 | 박성준 기자 | mediapark@ekn.kr

 

설명: http://www.ekn.kr/data/photos/cdn/20161249/art_1481007245.jpg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갑작스런 맹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강원 산간지방엔 벌써 눈이 내리기도 했다. 겨울철 눈길 교통사고 및 낙상사고 등을 예방하려면 유비무환의 자세로 지금부터 최선을 다해야 한다.


쌓인 눈을 치우거나 빙판길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한 제설함은 필수 준비 사항으로 꼽힌다. 염화칼슘과 모래, , 넉가래 등 제설 도구를 보관하는 제설함(또는 모래함)은 고속도로, 일반도로, 주택가 이면 도로, 비탈길 등에 설치된다.


제설함은 대부분 노랑색이나 청색으로 제작돼 외형상 비슷해 보이지만, 두께나 조립형태 및 연결 상태에 따라 사용수명이 다르므로 신중히 따져보고 구매해야 한다. 더 중요한 것은 믿을 수 있는 업체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다. 제품의 특성상 대형사이즈의 제품들이 많아 매장에 전시되는 데 한계가 있다 보니, 직접 보고 구매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제설함 전문업체 토탈리빙에서는 최근 FRP 소재보다 훨씬 견고한 재질인 HDPE(고밀도폴리에틸렌) 재질로 제작한 제설함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토탈리빙 관계자는 “제설도구함은 일회성 제품이 아닌 만큼 저렴한 가격만을 보고 구입하기 보다 실용성과 내구성은 물론, 장소별 용도에 맞는지, 사용 후 보관이 용이한지 등도 꼼꼼히 따져 구매해야 장기적인 이득이 크다”고 말했다.


토탈리빙 제품은 제품의 재질, 두께, 실용성, 견고성과 품질에서 소비자들에게 확실히 인정을 받고 있다. 또한 사용 중 수리가 필요할 경우, 중국산 조립식 제설함에서 불가능한 부품교체나 부분별 수리가 가능하다. 가격이 비싸더라도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제적이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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