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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리빙 관련기사12(아주경제신문) : 토탈리빙 "품질과 내구성 강한 국산 차단봉이 경제적"

작성자 토탈리빙(ip:)

작성일 2016-06-11 12: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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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아주경제 


  • 토탈리빙 “품질과 내구성 강한 국산 차단봉이 경제적”
  • '차단봉’ 국산과 수입산 구분법은

                                                                                                                                      김진오 기자(jokim@ajunews.com)| 등록 : 2016-05-31 03:59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공항이나 철도역, 지하철역, 영화관이나 빌딩, 전시관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차단봉’은 출입을 통제하거나 통행을 유도하고, 전시품의 훼손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 제품으로써 ‘입주봉’이라 불리기도 하며 그 활용도가 다양하다.

국산 차단봉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토탈리빙은 31일 품질이 우수한 차단봉을 구별하기 위한 방법으로 국산 차단봉과 동남아 수입산 차단봉의 차이점에 대해 소개했다.

국산 차단봉과 동남아 수입산 차단봉의 특성 첫 번째는, 국산 정품 차단봉은 전체적인 외형이 세련되고 스텐 색상이 은은하며 유선형 스타일이라는 것. 반면 중국에서 수입해 국내서 조립하는 수입 차단봉은 겉보기에 투박해 보이며 색상이 밝지 않은 편이다.

둘째로는, 국산 정품 차단봉은 코팅된 주철로 중량유지를 한다. 동남아 수입산 조립 차단봉은 바닥 베이스가 뽀족한 삼각 형태이거나 눈에 띄게 각이 져 매끄럽지 못하고 두툼하며, 심지어 바닥 내부에 시멘트 콘크리트로 중량을 맞춘 제품도 있다.

셋째, 수입 조립 제품은 바닥 베이스와 봉 기둥 연결 부분이 단단하지 않아 이동 시에도 쉽게 분리돼 파손될 위험이 높다. 이에 비해 국산 정품은 바닥면에서 헤드부분까지 굵은 볼트형 강철 전선과 너트로 연결돼 보다 견고하다는 장점이 있다.

넷째, 수입 조립 제품은 봉 기둥과 벨트가 내장된 헤드 부분을 일체형 통스텐이나 리벳 작업으로 연결해 헤드나 벨트 훼손 시 교체가 어려워 A/S가 불가능하다.

다섯째, 수입 조립 차단봉의 벨트는 질감이 떨어지고 보풀이 쉽게 생기며 벨트 색상이 2~3가지 불과하지만, 국내산 차단봉은 특수 제작된 10가지 이상의 벨트 색상을 가지고 있다.

여섯째, 수입 조립 차단봉은 저품질의 동남아 스텐 재질을 주로 사용해 쉽게 녹이 슬고 변색이 심한 반면, 정품 차단봉은 국내산 고품질 스텐으로 제작돼 녹슬거나 변색의 우려가 적다.

회사 관계자는 "차단봉은 한 번 구매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가격을 따지기보다는 제품의 완성도와 시각적인 세련미, A/S 가능 여부, 신뢰성 등을 고려해 구매하는 게 좋다”라고 강조했다.


설명: http://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5/31/20160531155755697730.jpg


[토탈리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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