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리빙, 인테리어용 매립형 스텐회전뚜껑/깔때기/컵수거함 온라인 판매

이홍규

승인 2018.09.2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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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인들이 즐겨 찾는 공간인 카페나 패스트푸드점, 편의점을 보면 대부분 간단한 분리수거 공간이 마련돼 있다. 매장에서 음식이나 음료 등을 먹은 뒤 컵과 잔여물, 그리고 쓰레기 등을 분리해서 버릴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깔끔하고 위생적인 매장 분위기 상 아무 쓰레기통이나 둘 수 없기에, 이러한 분리수거 공간의 경우 보통 세련된 인테리어에 걸맞게 디자인된다.

  이 때 필요한 것이 마감용 ‘매립형 스텐뚜껑’을 비롯해 잔여물 및 얼음을 버릴 수 있는‘스텐깔때기’, 일회용 커피잔과 음료컵, 종이컵 등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컵 회수통’ 등이다.

  하지만, 단순해 보이는 제품인데도 많은 업체들이 이를 어디서 구매해야 하는지 알지 못해 일반쓰레기통의 뚜껑을 사용해 매장의 이미지를 망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스텐휴지통 전문업체인 토탈리빙은 매장을 오픈하거나 리모델링하려는 업주 및 인테리어 업체의 편의를 높이고자 매장 인테리어 마감에 필요한 위 제품들을 비치/판매 중이다.

  관리가 편하고 깔끔한 스텐매립형뚜껑, 스텐테두리, 스텐컵수거함 등이 다양하게 구비돼 있으며,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구매가 가능해 많은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휴지전 또는 매립형휴지통 커버 등으로 불리는 뱅뱅이형 뚜껑(스윙형 뚜껑)이나 깔때기형 뚜껑 등을 다양한 형태와 사이즈로 제작해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

  
  

  토탈리빙 담당자는 “스텐뚜껑과 깔때기, 컵회수통 등은 시각적인 깔끔함과 사용의 편리성은 물론, 내부냄새를 어느 정도 막아주는 역할을 해 쾌적한 매장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고 전하며 “다만 공사 전 먼저 구매를 한 후 사이즈에 맞춰서 타공을 해야 실수 없이 깔끔한 작업이 될 수 있으며 재질이 좋은 국내산 스텐 제품을 구매해야 스텐의 장점과 내구성을 살릴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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