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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리빙 관련기사33(N뉴스워커) :토탈리빙 “우산빗물제거기, 무비닐/무전원으로 비 오는 날 걱정 끝”

작성자 토탈리빙(ip:)

작성일 2018-03-31 13: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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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리빙 “우산빗물제거기, 무비닐/무전원으로 비 오는 날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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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3 28 () 15: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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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토탈리빙

[뉴스워커_소비자뉴스팀] 공공장소나 기업체, 지하철 입구 등 상당수의 곳에서 비가 오는 날이면 건물 출입구에 일회용 우산 비닐봉투를 비치해둔다. 많은 사람들의 출입이 이루어지는 만큼, 우산에서 떨어지는 빗물로 인한 실내의 더럽힘을 방지하고, 바닥이 미끄러워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이러한 우산비닐커버의 경우 비가 올 경우를 대비해 매번 새 비닐봉투를 준비해둬야 하며 사용 후 관리가 소홀할 경우 흩날리는 우산비닐이 출입구를 지저분하게 해 시설의 이미지를 흐리게 만드는 등 다양한 문제가 따른다. 특히, 최근엔 우산비닐 폐기에 따른 환경적인 문제 또한 제기되고 있어 우산비닐커버를 대체할 방안이 요구되고 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우산빗물털이기’(일명 우산빗물제거기). 비에 젖은 우산을 우산 털이기에 넣고 강하게 몇 번만 털어주면 빗물이 제거돼 건물 내 빗물 유입을 예방할 수 있으며, 우산 접촉부위 재질이 극세사 또는 특수매트로 제작돼 여러 번 사용해도 물기가 스며들지 않고 아래 받침대로 흐르는 특징이 있다.


아직 출시 초기 단계라 관공서나 공공시설, 환경우선 관련 장소 등을 위주로 시범적으로 설치가 되고 있다. 하지만 우산빗물제거기는 기존에 사용하던 일회용 우산비닐의 구매비용, 폐기비용, 인건비 등을 모두 없앤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제품이라는 점에서, 향후 우산포장기를 대체할 상품으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탈리빙 담당자는우산빗물제거기는 외국에선 벌써부터 사용되고 있는 제품으로, 최근 비닐폐기로 인한 국내 환경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일회용 우산비닐을 대체할 방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관련 업체들에서 우산빗물제거기에 대한 오랜 연구를 통해 향상된 성능의 우산 빗물 털이개도 출시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우산탈수기와 우산빗물털이개는 경제적인 면에서 보더라도 일회성 우산비닐 사용에 따른 낭비를 예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는 제품이지만, 인기에 힘입어 시중에 성능이 떨어지는 유사 상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어 구매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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